구로봉쌤 통해서 샘플 전달받으면서 본인의 건조함을

개선시킨 간증을 들은지라.. 일단 귀가 한번 솔깃했어요!

겨울부터 수업+데모+시연 .. 내내 쌤의 건조함은 이미 알고있었으니까요^^;

6월쯤 샘플링해주신거 고이 가져가서 조용히 쓰기시작.

그때 제가 바프촬영앞두고 피부도 바삭바삭 건조의 끝을

달릴쯤이라.. 나이스타이밍이었습니다!!^^

온몸에 바세린을 발라도, 언제발랐냐는듯 뽀송~비슷해질만큼

건조한 바삭녀가 인정했다하면..또 찐 아니겠어요???^^

약 한달간 써보니까 지인들만날때, 

이거 출시되면 써얀다. 이거다. 하면서 자랑을 하고있었네용ㅋ

바르고 출근해서 일하다가, 오늘은 안땡기네? 를 나도모르게

느끼기시작하니까~ 술술 말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겉광돌고 속당김생기던 다른제품들과는 일단 다르다는건

모두가 알아야는데!! 

동플루언서는 오늘도 우리동네로 소문내러 갑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