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처음받았던적이 언..3개월전쯤?이었을꺼예요~

삼일째되던날 피부결이 정돈된기분에 너무 신기하고 의아했습니다?(어라?에헤이 설마..화장품인데..)

워낙 피부가 예민모공수부지 피부라소...ㅡ0ㅡ;;

이런피부?소유자면서~

이런화장품을 만났으면서 꾸준히 바르지않았어요.

그러다 안맞나?어라?부족한데?땡기는데? 전에 쓰던 화장품을 섞어발라가며..맞네 안맞네 헛소리해가며 ㅡ0ㅡ

그리 들쑥날쑥 쓰다가 다시한번 제대로발라보자!

맘먹고 바르기시작하다가 ..

어느날부터 속광이 도는게 보이더니

슬슬 주변에서 안색이맑아졌다?요즘 얼굴좋다?광이난다?

이런말들을 듣기시작했어요 (레알~)

기초5종라인중에 미스트가 가장 인기가 좋은거같지만

사실 전 젤먼저 바르는 토너부터 미친거같아요>.<

거품용기에 토너를 넣어  피부에 얹어놓고 모조리 스며들게한후 

앰플단계로 넘어가거든요~

그 촉촉한상태에서 앰플에 스며듬은..진짜 여기서 멈춰도 될정도로

광빨?진짜죽여줘요~~ 

그런다음~~~크림으로 촉촉한 아이들을?포근히 감싸준다는 느낌으로다가 토닥토닥 해준다음~~~ 마지막 대망의 인기스타~~

진피까지 스며든다는 미스트로  클라이막스 들어갑니다..~~~

크...말모말모..하..갬동스르워..증말...

정착템을 만났다는거..그게 대표님 화장품이라는게..하..

정말이건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을수 있지만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꺼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어떤마음으로 하나하나 만드셨는지...거울에 비친내모습을보면서

억지스러운 오일성분에 겉광이아닌 촉촉히 스며든 광들을 보면서~ 정말 오늘도 아름다운밤입니다~

앞으로 나올  콜라겐라인도 너무기다려집니다~

정말..완전 연예인피부바라지도 않아요~

딱지금처럼만 같았음좋겠습니다.

좋은화장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완전뿅가는라인~완뿅라인!  애정합니다.♡